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에 도착해서 섬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았어요.
1일: 렌트카 픽업, "Fish Hopper" 에서 식사후 월마트 물 등 쇼핑. 여기 강추. 저희가 식사한 곳 중에서 최고였어요. 월마트 안에는 기념품코너도 있습니다. 볼케이노파크에 가면 그로서리 및 음식이 별로이니 충분히 구비하는게 좋을 듯요. 코나에서 1박. .
2일: 체크아웃 후 "Kona Coffee and Tea" 에서 커피. 파파야 반쪽 아침 너무 맛있음. 첫 투어 방문지는 Pu’uhonua O Honaunau National Historic Park : 하와이 문화 볼 수 있는 곳이면서 야생동물도 있고 경관 이쁨. 바로옆 Two Step 은 아침부터 스노쿨링 인파가 몰리네요.
South Point : 여기 정보가 잘 없어서 스킵하려다가 샛길로 빠져 갔는데 와우 진짜 좋았어요. 하와이 빅아일랜드 밑으로는 아무것도 없고 남극이라는 그 상상력을 더하면 여기 경관이 무섭기까지 했어요. 주차장에서 멀지 않으니 꼭 들러보시길. 10살정도되는 미국여자애가 클리프 점핑 하려고 망설이고 밑에서는 아빠가 기다리던데 결국 포기. 안해서 다행인 듯. 너무 위험해 보였어요. 그 사이에 동굴로 점핑하는 사람들 몇명 있었어요. 와우.. 용기가 대단!
Papakolea Green Sand Beach: 사우스포인트에서 조금만 더 가면 주차장이 나와요. 세계에서 4개밖에 없는 그린샌드비치중 하나. 주차장에 차 파킹하고 나면 트럭아저씨들이 다가옵니다. 트럭 안탔으면 엄청 힘들었을 듯. 타기를 권합니다. 여러 기사있지만 저희는 하와이 토종인듯한 아저씨 트럭을 탔는데 정말이지 와우.. 오프로드 격이 다름요. 그린샌드비치 경관은 이미 영상으로 보고 갔지만 진짜 너~ 무~ 멋져요. 왼쪽 정상길도 가보시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저씨가 중간에 내려 깍이지 않은 그린샌드 가져와 보여줬는데 보석같았어요. 아저씨가 준 모래 고이 간직해서 유리병에 담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손에 꽉 쥐고 있길래 집락백 나눠줬어요.
Punaluʻu Bake Shop (Custard filled Malasadas, Taro Roll) 폴랜드 도넛인가요? 엄청 강추. 도넛안에 각양각색 크림 있어 맛있어요.
Punaluʻu Black Sand Beach : 블랙샌드비치. 예뻐요. 거북이 볼 수 있는 곳인데 저희는 못봤어요. 볼케이노 공원 도착 체크인.
3일: 볼케이노 공원안에 밀리터리 캠프안에 있는 Crater Rim Cafe 식당에서 아침식사부터 했어요. 엄청 싸고 양 많음.
THE KILAUEA VISITOR CENTER, Halemaumau – current, Halema’uma’u Viewpoint Sunset ]Steam Banks, Sulphur Banks Trail, Crater Rim Drive – ki Lauea Overlook 모두 짧아요. 점심으로 Cafe Ono 갔었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수프도 맛있고 아주 좋았어요. 11시에서 2시까지 주중에만 열어요.
Kilauea’iki trail (3 mile loop – 시계반대방향이 더 좋다고 해요 ) 힘들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람들이 마치 화성에 와 있는 기분이라더니 비슷한 느낌 받았는데 대신 뜨거운 열기가 있으니 하이킹 하실려면 물, 쿨링타올, 모자 등 단단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강력 추천. 키라우리 이키 트레일 끝나면 바로 이어지는 Kaumana Lava tube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하이킹이 어려우시면 Kilauea’iki Overlook 및 라바튜브만 하셔도 됩니다. 10분정도. 경관 좋음요.
4일: 일요일이라서 Volcano Farmers Market at Cooper’s Center 들었다가 Chain of Craters Road 갔어요. 파머스마켓은 생각보다는 컸지만 산 건 커피와 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Chain of Crater Road 는 공원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꺽으면 나무로 만든 숲속길을 가다가 왼쪽으로 Devastation Trail 을 지나 밑으로 쭈욱 내려가면서 포인트별로 Crater와 Lava 흔적들을 보는 것인데 대부분 70년대 만들어진 것들이고 아주 멋져요. 마지막에는 Holei Sea Arch 를 보면서 원웨이 길이 끝나 다시 돌아오늕데 2-3시간 정도 걸려요. 중반에 있는 Alanui Kahiko 라바가 도로를 덮친걸 볼 수 있는데 실감나요. 돌아온 후 시간이 남아 Volcano garden arts, Volano art center gallery 둘러봤어요. Akatsuka orchid는 문을 닫았네요. 아쉬움.
5일 호텔 체크아웃. 힐로로 떠남. Kaumana Cave 가려다가 랜턴이 없어서 포기, 곧장 Rainbow Falls 보고 “The Booch Bar” 에서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직접 만들었다는 곰부차가 맛있었습니다. Hilo Farmer’s Market에서 과일 여러개 사고 Two Ladies Kitchen에 “Mochi” 사고 싶었는데 휴일이라 문 닫음 ㅠㅠ. 애 달래려고 Big Island Candy 갔는데 여기서 사온 초콜렛 아주 맛있네요. ^^ 그리고는 힐로주변 관광 시작.
Onomea scenic drive (highway 19 north of Hilo. Between mile marker 7 and 8 take the rightd turn that is marked ‘scenic drive”) - 놓치지 마시길.
Onomea Bay Trail - 짧은 편이나 날씨가 더워 힘들수도. 보테이컬 가든 바로 옆이니 스킵 가능
Hawaii Tropical Botanical Garden - 꼭! 놓치지 마세요. 오키드 등등 너무너무 예뻐요.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경관도 너무 이뻐지만 각종 나무과 꽃이 이렇게 다양하게 분포된 곳이 있을까 싶어요.
Akaka Falls - 가볼만한 곳.
Laupahoehoe Beach Park - 가려다가 스킵했어요. 식구들이 이제 피곤하다고 ㅎ
Dinner at the The Fish and The Hog - 코나 오는 길에 들른 곳인데 리뷰에 비해 저희는 그럭저럭. 차라리 힐로에서 한국음식 투고해올걸 싶었음.
Waikoloa 체크인 합니다.
6일: 호텔에서 쉬려고 했는데 커피사야한다는 남편의 의견 반영, Hala Tree Coffee Farm 투어 예약해서 갔어요. 커피를 사서 한국에 보냈습니다. 직접 해주네요. 저는 코나 커피가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재작년에 코스타리카 갔었을때 커피도 엄청 좋았는데 전 코나가 더 좋아요. 점심으로 “Da Poke Shack” 긴줄서서 포케 먹었는데 딸이 고른 앞에 2개는 맛있었는데 제가 고른 하와이 스타일과 김치굴은 너무 짰어요. 그러나 김치양념을 이용한 요리를 여러개 봤는데 이렇게 하와이 주민들이 김치를 즐기는 것을 보니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호텔로 돌아와서 풀에서 놀다가 씻고 쉰 후, 저녁에 근처 Queens market place, Kings Market place 가서 구경하다 Roys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화산섬 소고기들이 원래 좋은데 특히 여기는 기름기없이 육질로만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테이크여서 좋았어요. 10분 거리에 있는 Waikoloa town 에 있는 food courts 에서 파타이집 아주아주 맛있었고 KTA stores 에서 포케도 팔아 사먹었어요.
7일: 북쪽으로 운전해서 Polulu Valley 로 갔어요. 내려가는 길이 비가 오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날씨 좋은 날만 가시길. 내려가는 동안 장관이고 내려가서 블랙비치 이뻐요. 30분정도 걸리는 하이킹 강추! 점심은 “Gils Lanai” 라는 정말 작은 식당에서 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저와 남편은 포케 먹었고 애는 타코 먹었는데 모두 다 금방 후루룩.
Keokea beach park: 서퍼들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 하이킹 및 날씨로 지쳐서 스킵했어요.
Lapakahi State Historic Site (grab Map) – 여기도 가보고 싶었는데 스킵. 가시게되면 지도들고 1-10까지 보면 된다고 합니다.
Pu'ukohola Heiau National Historic Site – 스킵. 다들 지쳤어요. ㅎㅎ
Hot Malasadas Truck - 심지어 이 유명하다는 도넛 트럭도 스킵했어요. 이건 약간 후회가 됩니다.
저녁은 재정비하고 나온 후 킹스마켓에 있는 “Foster’s Kitchen” 에서 먹었어요. 글루틴프리 메뉴 및 소량 식단이 있어 좋기는 했지만 피시가 좀 드라이하게 나온 편. 카라말리가 튀기지 않고 삶은 오징어 스타일이라 괜찮았어요.
8일: 남쪽으로.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틴쿡 카약하는 날. 아침을 “Da Kine Coffee” 에서.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 넣은 커피 마셨는데 진짜 진하고 구수한 맛. 그리고 파파야 반쪽 아침 여기도 좋았습니다. 미리 Ehu and Kai Kayak 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1시간 먼저 도착해도 준비해줬어요. 카약이 바닷가 바로 옆이여서 편해요. 이걸 제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남편이 저는 포기할 줄 알았다고. 망망대해에서 카약타는게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고 처음에 좀 후회했어요. 그러나 곧 스노쿨링하는 캡틴쿡 스팟에 가니 노란물고기들이 그냥 보이고 또 돌아오는 길에 작은 돌고래들이 떼로 보이면서 바로 눈 앞에서 공중 묘기들을 보이니 !!! 오마이~ 남편은 이날 너무 노를 저은 탓에 허리 근육통이 오긴 했지만 저희 모두에게 절대 잊혀지지 않을 날일거에요.
점심은 오는 길에 “Pau Hana Poke” 에서 먹었고 가고 싶었던 밑에 비치들은 카약후 지친터라 다 스킵했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들어봤을것 같아요.
Kahalu’u Beach Park – 물고기 많고 스노쿨링 좋다는 곳.
Kua Bay
Queens Bath and Kiholo Bay 등등 못감. 다음에 꼭!
호텔리뷰 - 코나에서는 Kona Tiki Hotel 이라고 바닷가 바로 옆에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자고 싶다는 일념으로 1박했는데 소원은 성취했으니 너무 호텔이 급이 낮아서 좀 실망했어요. 볼케이노에서는 Volcano Retreat 예약 못하고 Symbodium Cottage에서 있었는데 레인포레스트 속 나무집, 오래되었지만 정취있었어요. 힐튼호텔 와이콜로아 빌리지에서는 잘 지내자 싶어 Makai 라군 타워에서 Ocean Front 로 업그레이해서 오션뷰 및 돌고래도 볼 수 있는 좋은 경관이였어요. 풀 예쁘고 라군에서 거북이 바로 옆에서 수영한 것은 좋았어요. 라군은 얕아서 스노쿨링 연습하기는 좋은 곳이나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진 곳이라 차갑고 따뜻하고가 반복되고 물이 불투명해요. 또 이 호텔지역이 너무 건조하고 햇빛이 강해서 저희는 다음에는 좀 습기있고 흐린날씨의 코나에서 에어비앤비 묶는걸 도전해볼 것 같아요.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 나무도 종류가 많고 이쁘고 꽃도 너무 이쁘고 바닷가는 더 이쁜 곳. 남편과 갑자기 우리가 돈이 많아지면 (무슨 수로? ㅋㅋ) 코나에 집을 하나 사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하면서 돌아다녔어요.
제가 놓친 곳이 너무 많고 아직 못가본 곳들도 너무 많아서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후기가 여행 계획중이신 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방문하셨거나 사시는 분들 팁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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