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네티즌 "영국은 한국보다 부유했으나 이제는 한국이 더 부유" 에 대한 반응
트위터에 올라온 글 & 반응입니다. 한국이 중공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부분은 잘 모르네요.
Andrew Hazlett 브렉시트가 대재앙이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고서야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어?
Alec Stapp 나도 브렉시트에 대해선 회의적이었지만, 사실 영국은 이미 거의 20년 동안 정체 상태였음.
David Winton 유엔의 대체 이주 보고서와 정책이 촉발한 대규모 이민 문제와 직결되어 있음. 저임금 노동자가 늘어나고 사회 복지 지출 비율만 높아졌으니 나라가 망조가 든 거지. 그 사이 미국과 중국은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데, 우리는 의사랑 엔지니어가 대거 유입되었다는데도 수마일은 뒤처져 있음.
Restore Britain Enthusiast 대규모 이민 때문임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이고, 여기에 무분별한 건축 규제 문화가 한몫했음.
Nathan Dennis 브렉시트는 경제 성장을 심각하게 가로막는 제한 장치임. 실제로 브렉시트가 본격화된 이후부터 수치상으로 하락세가 증명되고 있으니까.
Devendra Saksena 영국이 20년 동안 정체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2005년 이후 국내총생산(GDP)이 2조 2000억 달러에서 4조 4000억 달러로 두 배나 뛸 수 있었던 건가?
Finchy 지난 30년 동안 대규모 이민이 진짜 걷잡을 수 없이 폭증했는데, 이게 과연 단순한 우연일까?
GuiltDepleted 대규모 이민이 영국의 쇠퇴를 불러왔음
Paul Lay 아주 여러 가지 면에서 설명이 가능함 혹시 한국이 EU 회원국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서 하는 소리인가?
PunishedNixon 제3세계 출신 이민자 수백만 명이 복지 혜택만 축내고 있는데, 가장 먼저 브렉시트 탓을 하네. 진보 성향의 백인들은 왜 다들 이 모양일까?
PorcellianView 그들이 도움이 안 되는 건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님. 영국인들은 규제나 더 만들어낼 줄 알지, 정작 쓸모는 없는 족속들임.
영국은 2008년 이후로 성장을 해본 적이 없음.
Christian B 영국의 무슬림 인구 비율: 전체 6%, 런던은 15% 한국의 무슬림 인구 비율: 전체 0.3%, 서울도 0.3%
Skinner 이건 무슬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본질을 흐리는 논쟁일 뿐임. 진짜 문제는 유색인종과 흑인들임. 만약 영국에 들어온 인구가 무슬림이 아니라 수백만 명의 힌두교도나 아프리카 기독교도였어도 결과는 똑같았을 거임.
ㄴ Christian B 참나, 영국에는 실제로 100만 명이 넘는 힌두교도가 살고 있는데, 파키스탄계와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범죄율은 훨씬 낮음. 본의 아니게 본인 주장을 스스로 반박해 버린 꼴이네.
ㄴ Skinner 지금 힌두교도들이 영국을 제3세계 오물장으로 만들고 있지 않다고 현실 부정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certainly_no_ 개인적인 경험을 보태자면, 나를 포함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영국을 떠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똑같음.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돈이 있거나 야망이 있어서 떠날 능력이 되는 이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영국을 떠났음. 이제 영국은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요양원이나 다름없고, 앞으로 상황은 더 악화될 일만 남았음.
Skipbeat 브렉시트의 책임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함. 영국 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미 성장이 거의 멈춘 평탄한 상태였음. 게다가 영국은 훨씬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복지 프로그램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리턴은 거의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수준임.
Rahul 영국은 과거에 약탈해 온 재산이 바닥난 것뿐이야 브렉시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애초에 자력으로 부유했던 나라도 아님.
Nick Hutton 영국의 실질 1인당 GDP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제자리걸음 상태임. 지난 15년 동안 실질 기준으로 37,500파운드에서 40,600파운드 사이를 맴돌았음. 명목 지표는 조금 개선되었을지 몰라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제로임. 이것이 생활 수준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며, 결국 늘어나는 부채 때문에 점진적으로 파멸하게 될 거임.
rideforever 한국은 코로나 봉쇄 조치를 하지 않았음. 영국은 봉쇄 조치가 모든 경제를 죽여놓은 거임. 브렉시트 때문이 아니라.
아래 그래프를 보면 명확함.
Egregius 영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절반 수준만 일하니까 삶의 질 면에서는 여전히 영국인들이 더 나음
Del Rogers 한국은 첨단 제조업 기반을 확고히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찌 됐든 결국 영국을 추월했을 거야
Marino Linich 한국은 이미 북한보다 출생아 수가 현저히 적음. 대한민국 - 272,337명 (2020년) 북한 - 343,000명 (2020년)
Marino Linich 과연 이 격차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두고 봐야겠지
SenčestMuh 하지만 북한 통계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어? 물론 북한의 합계출산율이 한국의 터무니없이 낮은 수치(0.9명)보다는 당연히 높겠지만, 수년째 유지되고 있는 북한의 출산율 추정치 1.9명은 신뢰할 만한 데이터나 조사에 근거한 것이 아냐
Agathatopian 설령 그 통계가 사실이 아닐지라도 한국이 심각한 인구 문제를 겪고 있는 건 엄연한 사실임. 그러니 출산 장려를 위한 어떠한 형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나 동기 부여 조치도 시급히 필요한 상황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문화적, 사회적 가치관이 바뀌어야 해결될 문제겠지.
Sebekia oxycephala 그 수치들을 믿지 못할 구체적인 이유라도 있어?
Julia 알아보니 한국은 수십 년 전에 선별적 낙태나 시험관 아기를 통한 남아 선택 임신을 꽤 많이 시도했던 것으로 보이더라
Fever 걱정할 필요 없음. 한국의 출산율은 다시 반등하는 추세임.
Alec Stapp 그렇긴 해도 여전히 매우 심각한 문제임은 분명해
phantom 로봇과 AI의 시대에는 전혀 문제 될 게 없음. 오히려 축복이 될 수도 있어.
observateur 그게 바로 한국의 1인당 GDP가 높게 유지되는 비결이기도 함. 출산율도 낮고 이민자도 받지 않으니까. 말하자면 폭풍 전야의 고요함 같은 거지.
dunkshoot_boyy AI와 로봇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아직도 출산율 타령을 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
Baron__Alex 한국은 차라리 고양이들에게 시민권을 주는 게 낫겠음. 그러면 평균 연령은 확실히 젊어질 테니까.
AXE 한국은 로봇과 AI 도입률에서 전 세계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다른 나라들도 출생률 저하를 겪고 있지만, 과연 한국만큼 신속하게 인프라를 도입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cowhouse 와, 그 부족분 메우려면 인도인 4,000만 명쯤 더 수입해야겠네.
0xDeepRed 과연 마지막에 누가 승리할지 궁금하네. 제3세계화되어 가는 영국일까, 아니면 로봇 공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국일까.
menta 무슬림 인구를 수용하고서도 국가가 번영하고 강력해질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건가?
Quintessentially 국내총생산(GDP)은 생산성의 지표이지 부의 지표가 아님. 그 차이를 좀 아시길.
ㄴAlec Stapp 무엇이 국가를 부유하게 만드는지 그 근본적인 요인을 알게 된다면 아주 깜짝 놀라겠군.
arctotherium 와우. 영국은 전 세계의 글로벌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민 경로를 자유화한 한국의 전략을 정말로 벤치마킹해야 함.
Victor Mallet 그래도 우리에겐 여전히 더 맛있는 맥주가 있음. 그리고 크리켓도 있고.
63SW 한국은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았음. 다양성은 결코 국가의 힘이 아님.
ㄴ orangeblosssom 대신 한국은 50만 명에 달하는 북한 이탈 주민과 조선족들을 수용했어.
Brendan Turner 방금 서울에서 6일 동안 머물면서 고급 레스토랑부터 고깃집, 공원, 그리고 서울 트윈스 야구 경기 직관까지 전부 경험해 봤어.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한국이 왜 일류 국가인지 깨닫는 데는 단 24시간도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야.
Taylor Hoyt 한국이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력들을 생각해 봐. 한국의 대중문화 역시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음. 잘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걔네는 세계 6대 철강 제조업체(포스코)도 보유하고 있음. 이에 필적할 만한 영국의 핵심 수출 품목은 대체 무엇이 있는데?
ㄴ Rudy G 예전에는 음악이었지. 오아시스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임.
Build Stuff with Ales 상황은 앞으로 더 악화될 일만 남았어. 영국의 모든 지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거든. 나는 2015년에 런던으로 이주했다가, 영국의 경제가 침몰하는 배라는 것을 직감하고 2021년에 바로 영국을 떠났어.
James Cox 한국 인구의 대다수는 성실하게 일함.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힘을 모으고 있어. 불법 이민은 전무하며, 복지 의존도 또한 매우 낮아.
George Davison 조만간 우리 영국은 폴란드보다 가난해질 거임!
Margaret 영국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왔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후진국으로 전락할지도 모름.....
Phil Hardy 지난 2008년에 영국을 떠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결정이 되었네. 매우 씁쓸한 현실이야.....
EscapeFromUtopia 1970년대만 해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한국보다 부유했어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의문이네
Sefton Hanley 또 다른 흥미로운 사례로 태국과 한국 역시 과거에는 경제 수준이 비슷했어. 한국이 영국의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는지 잘 보여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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