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애국의 가치를 나누는 품격 있는 소통 공간입니다. 국내외 정세를 자유롭게 공유하되,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이나 지나친 비방글은 건전한 토론 문화를 위해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물가가 관세때문이라고? 바이든 정부 시절 USAID 지출 내역들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좌파 우월의식에 잠겨서 공산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물가 탓을 트럼프 관세로 돌리는 논리를 보며 지난 정권 바이든이 코로나가 끝났음에도 얼마나 많은 추경을 하고 단기국채를 찍어냈고 USAID 같은 정부기관들 낭비가 심했는지 알려주자 가만히 입 다무는 그 모습을 보며
아~ 사람들이 잊는구나. 그래서 다시 가져와 봤습니다. 지난 바이든 정부때 돈 찍어내고 뿌린건 경제부흥효과 그렇다 치고 불체자 대상으로 무료로 지원금 뿌린건 치우고 정부기관이 세금 낭비한 부문요. 네, USAID 건입니다.
원래 USAID는 1961년에 미국 국무부 산하 대외원조 기관으로 설립되었고 점차 방대해져서 연간 예산이 400억 달러가 넘었으며 전 세계에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었죠. 트럼프 2기 취임 직후, 일론 머스크가 이끈 정부효율성부(DOGE)가 USAID 지출 내역을 공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 내용도 아시겠지만 딥스 정부직원들이 자료를 주지 않아서 일론이 해킹 개발자 데리고 와서 거의 내부 해킹해서 밝혀진 숫자들이죠.
가장 논란이 된 건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에 5,300만 달러를 지원해 우한 바이러스 연구를 후원했다는 사실, 2014년 우크라이나 관련 지원도 정권교체 개입 의혹으로 거론됩니다. 또 이 자금을 받은 제 3세계 국가들 안에서 내부 비리가 너무 많아서, 최근 밝혀진 것만으로도 잠비아 재무담당 간부가 횡령한 19만3,295달러나 에티오피아 미국 지원 식량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빼돌린 것, UNRWA 직원 100명 이상이 하마스 연계 혐의받고 정직된 것 등등요.
수십 년 동안 미국국제개발처(USAID)는 감시나 감독을 거의 받지 않은 채, 기득권 관료들의 터무니없고 — 다수의 경우 악의적인 — 개인적 선호 프로젝트에 막대한 액수의 돈을 쏟아 부으며 납세자들에게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빙산의 일각이지만 대체로 이런 식이죠 (백악관 출처);
150만 달러: 세르비아의 일터 및 기업 커뮤니티 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증진” 사업 지원
7만 달러: 아일랜드 내 “DEI 뮤지컬” 제작 지원
250만 달러: 베트남의 전기차 구매 지원
4만 7천 달러: 콜롬비아의 “트랜스젠더 오페라” 제작 지원
3만 2천 달러: 페루의 “트랜스젠더 만화책” 제작 지원
200만 달러: 과테말라의 성전환 수술 및 “LGBT 운동” 지원
600만 달러: 이집트 관광 산업 지원
수십만 달러: 감찰관(Inspector General)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에도 지정 테러 단체와 연계된 비영리 단체에 계속 지급
수백만 달러: 우한 연구소의 연구에 관여했던 ‘에코헬스 얼라이언스(EcoHealth Alliance)’에 지급
수십만 식량: 시리아 내 알카에다 연계 전투원들에게 전달된 구호 식량
개발도상국 지원: 개발도상국에 “맞춤형” 피임 기구 및 피임약을 인쇄·제작하여 배포하는 자금 지원
수억 달러: 아프가니스탄의 “관개 수로, 농기구, 심지어 아편 재배와 헤로인 생산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 비료” 자금 지원 (결과적으로 탈레반에 이득 제공)
그러니 민주당 지지자들, 트럼프 관세 때문에 물가가 올랐다는 주장은 이란전, 기름값 등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 전에 이런 부분 반성 못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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