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자유와 애국의 가치를 나누는 품격 있는 소통 공간입니다. 국내외 정세를 자유롭게 공유하되,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이나 지나친 비방글은 건전한 토론 문화를 위해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koreanflag

공산화 전략이 지금 활발한,

한국
작성자
애국
작성일
2026-06-07 16:50
조회
87

세상이 혼란하고 뭐가 옳은지 모르겠다 느낌이 들때 지금 한번 주목해야하는 점을 참 잘 밝혀준 내용입니다.   널리 퍼트리고 싶은 의미로 가져와 봤어요. 

요약)   20세기 공산주의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핵심 이론인 '문화적 헤게모니'와 '진지전'이 현대 정치 및 한국 사회에 진행중인 영향과 청년들이 가져야 할 분별력에 대하여

1. 안토니오 그람시와 '문화적 헤게모니' : 그람시는 20세기 서구 마르크스주의 철학에서 가장 큰 영향을 악덕 사상가 중 한 명이자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 멤버임.   헤게모니(Hegemony)란 한 집단이나 국가가 다른 집단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통제권과 지배력을 말함.  그람시는 소련식의 급진적인 무력 혁명이 서구 유럽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봤음, 왜냐면, 서구 사회는 언론, 교육, 종교 등 시민사회의 기반이 너무나 탄탄했기 때문.  따라서 그람시는  "사람은 총칼로만 다스려지지 않으며, 대중의 상식과 문화를 장악해야 진정한 권력이 생긴다"고 주장!!

2. 문화 혁명의 전략: '진지전'과 모든 권위의 해체.  그람시는 총칼을 든 무력 점거가 아닌, 사람들의 상식과 문화를 바꾸는 장기 플랜인 '진지전(War of Position)' 제시.   모든 권위는 해체되어야 한다 - 경영주, 종교, 학교(교사), 전통적 가부장 등의 모든 기존 권위를 해체하고 기득권 대 민중의 대립 구도를 형성. 

1단계 (진지 구축): 학교, 언론, 노조, 문화계 등 사회 곳곳에 거점을 만들고 끊임없이 새로운 의제(친환경, 학생 인권 등)를 던져 균열을 만들어라.

2단계 (포위 공격 및 동의 유도): 기득권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며, 대다수의 민중이 자신들의 방식이 더 도덕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믿게 만들어라. 영화, 소설, 노래 같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것이 핵심 전술임.

3. 한국 좌파들은 그람시의 이론을 이용, 정치를 '언어와 상식을 점령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왔음. (예: PC주의, lgbtq, 특정 환경 운동 등).  한국의 80~90년대 운동권 세대는 그람시의 저서인 《옥중수고》를 공부하며 교육, 언론,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 진지를 구축하고 의제 설정을 주도.  

4. 그람시 이론의 한계와 결론 : 정작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경제)'보다 지나치게 '문화'에만 집착.   또한 대중을 주체적 존재가 아닌 '세뇌와 교화의 대상'으로 바라본 엘리트주의적 오만함이 있음.

결론: 그람시는 감옥에서 일찍 사망하여 자신이 꿈꾼 공산주의의 참혹한 실상(스탈린의 대숙청, 문화대혁명 등)을 경험 못했으며 권위를 해체하라는 달콤한 유혹 뒤에는 더 잔혹한 전체주의가 기다리고 있음을 인지 못한채 죽었음.

 

인간은 권력을 잡으면 누구나 교만해지기 때문에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완벽할 수 없으며, 서로 견제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공화정'의 원리가 건강하게 작동해야 함.   따라서 청년들은 현 사회의 문화적 흐름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선한 양심의 회복, 자발적인 헌신,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바탕으로 세상을 냉철하게 분별하고 미래(한반도의 변화 및 통일)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

 

https://www.youtube.com/watch?v=PVAlYNsM_-E

 

제 의견으로 추가하고 싶은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둘 다 악 이다라는 마지막 피디의 말에 세상은 '덜 어울함' 을 가져다 주는 세상이 더 나은 세상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궁극적 결말이 다 비운하다고 급진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공산주의 세상에서 개인이 얼마나 억울함을 많이 겪는지, 자본주의라도 자유민주주의 체재안에서 개인들이 그나마 덜 억울할지를 기준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자유' 라는 개념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거겠죠.

 

전체 0

전체 352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사회정치 게시판 이용안내
usakoreansadmin | 2025.11.06 | 추천 0 | 조회 528
usakoreansadmin 2025.11.06 0 528
351 또 태극기 거꾸로 다는.. 슈주 김희철도 동참
또 태극기 거꾸로 다는.. 슈주 김희철도 동참
또 태극기 거꾸로 다는.. 슈주 김희철도 동참
멸공 | 2026.08.09 | 추천 0 | 조회 23
멸공 2026.08.09 0 23
350 미국 사이버 전쟁 강화한다
미국 사이버 전쟁 강화한다
미국 사이버 전쟁 강화한다 (2)
멸공 | 2026.08.07 | 추천 0 | 조회 17
멸공 2026.08.07 0 17
349 미국 공화당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님 더 힘내 주세요
미국 공화당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님 더 힘내 주세요
미국 공화당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님 더 힘내 주세요
애국 | 2026.08.06 | 추천 0 | 조회 24
애국 2026.08.06 0 24
348 이민자 보호가 인권차원이 아닌 공산당 침략 및 정부 비리 온상인 증거
이민자 보호가 인권차원이 아닌 공산당 침략 및 정부 비리 온상인 증거
이민자 보호가 인권차원이 아닌 공산당 침략 및 정부 비리 온상인 증거
멸공 | 2026.08.05 | 추천 0 | 조회 15
멸공 2026.08.05 0 15
347 참 답없는 민주당, 맘다니 같은 인물들만 인기 - 급상승하는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역시 급진좌파
참 답없는 민주당, 맘다니 같은 인물들만 인기 - 급상승하는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역시 급진좌파
참 답없는 민주당, 맘다니 같은 인물들만 인기 - 급상승하는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역시 급진좌파 (3)
애국 | 2026.08.05 | 추천 0 | 조회 32
애국 2026.08.05 0 32
346
멘붕온 중국공산당
멸공 | 2026.08.05 | 추천 0 | 조회 12
멸공 2026.08.05 0 12
345 영포티보다 더 심한 자아도취 영피프티
영포티보다 더 심한 자아도취 영피프티
영포티보다 더 심한 자아도취 영피프티
애국 | 2026.08.04 | 추천 0 | 조회 77
애국 2026.08.04 0 77
344 17살 여고생이 너무 좋은 영포티 원장
17살 여고생이 너무 좋은 영포티 원장
17살 여고생이 너무 좋은 영포티 원장
애국 | 2026.08.02 | 추천 0 | 조회 13
애국 2026.08.02 0 13
343 미셀 스틸 주한미국대사님 특이한
미셀 스틸 주한미국대사님 특이한
미셀 스틸 주한미국대사님 특이한
애국 | 2026.08.02 | 추천 1 | 조회 207
애국 2026.08.02 1 207
342 한국의 RINO 가짜보수 들
한국의 RINO 가짜보수 들
한국의 RINO 가짜보수 들
멸공 | 2026.08.01 | 추천 0 | 조회 14
멸공 2026.08.01 0 14
341 파우치, 세상에 살아있는 악마가 있다면
파우치, 세상에 살아있는 악마가 있다면
파우치, 세상에 살아있는 악마가 있다면 (1)
멸공 | 2026.07.29 | 추천 0 | 조회 32
멸공 2026.07.29 0 32
340 민주당 거물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뉴섬, 불륜녀 등장
민주당 거물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뉴섬, 불륜녀 등장
민주당 거물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뉴섬, 불륜녀 등장
애국 | 2026.07.28 | 추천 0 | 조회 57
애국 2026.07.28 0 57
339
AI·사회 신용·CBDC… 당신의 자유를 어떻게 빼앗나
애국 | 2026.07.28 | 추천 0 | 조회 53
애국 2026.07.28 0 53
338 좌파의 분노 우파의 분노
좌파의 분노 우파의 분노
좌파의 분노 우파의 분노
멸공 | 2026.07.27 | 추천 0 | 조회 22
멸공 2026.07.27 0 22
337
부정선거 인정하는 목적이 (2)
멸공 | 2026.07.24 | 추천 0 | 조회 37
멸공 2026.07.24 0 37
336
상부에 보고 말고 숫자 맞추자…선관위 ‘투표통계 조작’ 포착
adsdf | 2026.07.23 | 추천 0 | 조회 30
adsdf 2026.07.23 0 30
335
헤어진 전여친이 갑자기 "6년전 너와 나의 첫관계는 성폭행이였어" 라고 고소
이게뭐고 | 2026.07.21 | 추천 0 | 조회 29
이게뭐고 2026.07.21 0 29
334 연방정부 청사건물에 화재 폭발 일으킴, 범인 체포, FBI 조사 들어감
연방정부 청사건물에 화재 폭발 일으킴, 범인 체포, FBI 조사 들어감
연방정부 청사건물에 화재 폭발 일으킴, 범인 체포, FBI 조사 들어감
애국 | 2026.07.20 | 추천 0 | 조회 31
애국 2026.07.20 0 31
333 펌) 들어라 민주화 꼰대들아. - 어느 20대가 고함
펌) 들어라 민주화 꼰대들아. - 어느 20대가 고함
펌) 들어라 민주화 꼰대들아. - 어느 20대가 고함
멸공 | 2026.07.18 | 추천 0 | 조회 36
멸공 2026.07.18 0 36
332 미 국토안보부 장관 부정선거 관련
미 국토안보부 장관 부정선거 관련
미 국토안보부 장관 부정선거 관련 (1)
멸공 | 2026.07.18 | 추천 0 | 조회 87
멸공 2026.07.18 0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