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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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 nephew 가 중학생 조폭이었어요!"

한국
작성자
멸공
작성일
2026-06-16 22:10
조회
86

나라가 공산화되면 이런 영상들이 지워질 수가 있기 때문에 ... 

2018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되었던  이재명, "제  nephew 가 중학생 조폭이었어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전 성남시장)와 은수미 당시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성남 지역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제기 방송 분량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내레이션: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에게 먼저 연락을 해온 애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였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리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이재명 지사와 그것이 알고 싶다 PD의 통화 녹취) 이재명: 예, 지사님 안녕하세요? 아 나 큰배, 혹시 여성분이신가 했더니 아니시군요. 네, 네, 네. 자 일단은 우리 그 그 이 피디님한테 되게 미안한 게 뭐 이렇게 위쪽에 전화를 좀 해 가지고... 위쪽에 전화를 좀 해 가지고... 아유 죄송합니다. 원래 저 그런 거 안 하는 사람인데 제가 뭐 말씀드린 거 때문에 "뭐 빼 달라" 뭐 이런 얘기는 아니었고... 

내레이션: 그때 우린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더 짙은 어둠식은 때로는 믿기지가 않았고 때로는 두렵기까지 한 취재였습니다. 

뉴스 리포트: 은수미 성남시장 예비 후보가 조폭 출신의 사업가로부터 자동차와 운전기사를 후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코마트레이드의 이 대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표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은수미: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이재명: 근데 그 얘기가 시작된 것이 "그 기업들하고 무슨 사진도 찍지 않았냐, 사장하고?" 제가 진짜 그 얘기 하고 싶어요, 정말로. 그렇게 판단한다면 이 상식적 판단 수준이 동네 조폭만도 못한 거죠. 

내레이션: 김 모 씨를 포함해 이재명 변호사가 변호한 두 명은 집행유예로 풀려납니다. 

이재명: 만약에 정말로 조폭 구성원이 아닌데 조폭으로 기소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어, 이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제가 내칠 수가 없었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죠. 

내레이션: 그런데 우리는 성남 지역 수사기관 관계자에게 또 다른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사기관 관계자: 정 때 제가 갔었거든요? 이 새끼가 딱 가 있는 거예요. 몰랐어요. 웬일이냐? 딴 새끼랑 중사 동네... 

내레이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주변에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이 더 있었습니다. 그가 임원으로 있었던 경호 관련 업체는 성남시와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그가 소속되어 있었던 경호 업체는 2011년 한 해에만 성남시로부터 4,29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예산 특혜 의혹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내레이션: 한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지방 행사까지 동행할 정도로 열혈 지지자였다는 또 다른 이 씨. 2007년 국제마피아파 검거 사건에서 재판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당시 이재명 변호사, 확인된 것만 두 차례 함께 법정에 있었던 이 씨.

이재명: 제가 알았으면 그런 사람들하고 왜 뭘 인연을 맺겠습니까? 우리 이 지지자라고 쫓아다니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피디님 생각에는 뭐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텐데 일단 저는 그 사람 기억하지 못하고...

내레이션: 그런데 열혈 지지자로만 보였던 그의 주변에서 다소 석연치 않은 일들이 연이어 벌어집니다. 그가 행정원장으로 있던 병원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던 성남시 청소년재단 산하 수련관과 업무 협약을 맺는가 하면, 게다가 최근 1년간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이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금액은 3,900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재명: 엉뚱한 소설 쓰지 말고요. 그러니까 엉뚱한 소설을 쓰지 않도록 우리 선생님, 그러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좀 미쳐요. 전화하지 마요. 안 붙으면 되지

내레이션: 음지의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 양지의 권력 곁에 섰다는 조직폭력배.

제보자: 제일 중요한 건 조직하고 자금이에요. 조폭은 조직과 자금을 다 갖고 있는 거죠. 

내레이션: 결국 서로가 자신들의 이익을 계산하는 이 기이한 관계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약자는 누구였을까.

제보자: 그리고 이재명이 뭐 임수해 가지고 그것들 저거 해 갖고 우리 같이 섞어 갖고 해봤더라, 나중에 피해 보는 건 누군지 안대요. 아, 사람들이 피해 볼 거 같아요. 건드리겠어요? 울미를 건드리겠어요? 더 두...

내레이션: 시간 넘는 긴 통화, 전화를 끊기 전 이재명 도지사는 우리에게 한 가지 얘기를 더 들려줬습니다.

(이재명 지사 통화 녹취) 이재명: 그리고 성남시에 제가 알기로는 종합시장파라고 하는 것도 있고 제 앞에도 있고 뭐 뭐 그래요. 뭐 뭐 뭐 이 뭐 저들이 제 이종 nephew가 중학교 다닐 때 국제마피아의 중학생 조직원이었었어요. 

내레이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담당 피디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밭에 감자 몇 개가 있다고 해서 감자밭은 아니다"라는 말도 전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f5Ac7ih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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